제가 글을 자삭한건 맞습니다. 운영진이 지운건 아니에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시 규칙을 어기고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마음이 더 커요.
제 글의 댓글은 아니지만 비슷한 글의 댓글 캡쳐를 가져왔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제 여시도 오유도 눈막고 귀막은 것 같은데, 제발 잘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댓글이 왜 이것밖에 없냐고 하시면 전 또 할말이 없네요. 매번 지우고 캡쳐하는 것도 지쳐요
윈도우 캡쳐 프로그램이 잘 안돼서 그림판으로 캡쳐해 화질구지인건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