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rt_17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Jkc
추천 : 0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3 04:39:33
사실의 경계는 점점 모호해지고
주관이란건 점점 흔들리는데
이랬다 저랬다 파도처럼 출렁출렁
어떤게 맞는것인지 애초에 맞는것이란게
있는것인지

아무도 그 누구도
정하지 않은 그 경계속에서
자아를 찾는다는건 어려운것 같다
마음을 아무리 다잡아도
아무리 굳건하게먹어도
금방 식어버리는
뜨거운 모래알같은 내가 밉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