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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21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것저것이★
추천 : 4
조회수 : 7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03 05:28:57
새벽 5시에 택시 탓는데 역시나 60대 어르신
박원순씨 욕하시내요
택시 미터기에서 120km 만 넘으면 삑삑삑 소리 나신다
고 제생각으론 우아아아 역시 박원순씨가 안전한
서울을 만들구 잇구나 뿌듯 햇습니다
숙취로 인하여 어르신과 입싸움 하기 시러 혼자 흐뭇한
생각으로 조용히 택시타고 출근 합니다
기분좋은 하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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