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신이라고 개소리 지껄이면서 사람들 심리랑 처지 이용해서 끌어모아
그 사람들 헌납하게 만들어 그 재산 지네가 다 차지해서 호화생활 누비며
그 사람들에겐 그냥 생계 유지 가능할정도의 환경만 제공해주며 만족하고 살라하면서
가끔 지네 이득을 위한 봉사활동 및 그 껍데기 적자 기업들 운영비 문제땜에 신도들 노예로 부려먹고
사람들 다 지네 감시하에 집나와서 살게만들어 가족들 애태우고
그 새끼는 지 젊은날 불륜해서 파출소가서 그 따먹은 신도년 남편에게 멱살까지 잡힌 넘이
가정윤리 이딴거나 강조하면서 슬로건으로 삼으며 순결 이 타령하면서
그 새낀 뒤진다니 존나 꼬시다
사기꾼을 넘어서서 가정파괴범 씨발럼
퍼온글.
저도 이의견에 동의합니다.
제가틀린말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