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불쌍한 콩콩이 초롱이와같이 놀다가 어느날 마을이 습격당해 끌려가 실험대상이 대버린뒤 해상열차에서 종종 등장하는 콩콩이 콩콩이는 우리에가 쓸만한 수속성 카드를 주지만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만원도 채 되지 않는 가격의 카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콩콩이카드가 보라색이 되며 드랍율이 극악이 된다면 어떨까? 물론 다른 수속성 카드를 넣으면 되겠지만 수속성이 지금에 비해 힘들어지긴 할것이다. 그래서 콩콩이는 자신의 카드를 유저들에게 잘 나눠준뒤 수속성 강화를 쉽게 하게끔 도와준다. 하지만 유저들은 콩콩이에게 감사하지 않는다.
물론 나도 그중하나야 망할 콩콩이련아 내코인 앟으하으하으하으ㅏ흐ㅏㅇ흐흥흐으하 이계돌때 써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