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줍한지 4일차 간단한 육아일기를 써볼
까합니다
1일차 탈잔인지 부상인지 일어나지도 못하고 병원에 대려가봣지만 가망없어 보인다고..
주사기만 얻어와서 밥만강아먹여 강제 시킴
1일 기운을 차린듯 엉덩에에 붇은 똥덩어리를 제거해주고 식단은 미음 에서 노른자 수수 등으로 바꿔줌 이때 까지는 강제 급식시킴 낫설은지 물똥과 피똥을 쌈 이불(침대보)와 바지 두벌을 세탁...... 그의 변은 따뜻하더군요,,,,
2일 기운도차리고 이날은 병원도 다녀옴 좋은 병원에서 진료도 받고 칼슘 영양제도얻고 진료비도 꽁짜 ㅠㅠ 넘감사드립니다 강남의 고려 **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담주에 또가야지~ 지금까지먹이던 수수 는 중지 이유식으로 변경함 임시로 만든 회대에서 잘노는(자는) 우리 까뮤
집에서 돌볼 사람도 없고 사무실로대려와 임시 횟대 만들어주고 밥먹고 자는중 이제는 밥달라고 입볼리고 밥도달라곻내요 밀웜도주고 이유식도주고 많이 좋아보여서 기분이 좋내요 육아일기는 시간나는대로 올릴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