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적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 GM의 경, 소형차 개발 거점인 한국GM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 시점이다.”

지난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4년만에 자동차 판매 1위를 탈환한 GM 측, 또한 모터쇼를 통해 앞으로 젊은 새대를 공략할 소형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GM의 경, 소형차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지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설명하는 셈이다.


// 기사내용 중


작년에 처음 국내로 도입되어 쉐보레 차를 차츰 알아간거 몇일 안된거 같은데 벌써 길가에서 쉐보레 보타이가 붙어 있는 차들도 많이 보이고~! 국내에 현기차의 독점을 막아줄 브랜드가 될 것 같아 기대하고 있던 브랜드인데,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GM이 한국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하니, 뭔가 자국민으로써 뿌듯한 기사군요 ㅎㅎ
제가 아직 20대 젊은 층에 속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쉐보레에서 조금 더 젊은 층의 생각을 토대로 차를 만든다면 진짜..마음에 쏙 드는 차가 나올꺼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