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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2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힐스
추천 : 4
조회수 : 80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6/03 10:47:31
어제 퇴근하려고 지하철탔는데
동생이 밥사준다고 빽 하라해서
다시되돌아와 한잔했네요
모듬이있어서 순댓국은 하나만 시켰는데
사장님이 두그릇에 나눠주셨어요..
근데...
순댓국 두그릇 양을주셨네요..
맛도좋고
인심도좋은
그런곳이었네요.
장소는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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