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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가족과 식사중나온이야기...
게시물ID : sisa_521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으른민서
추천 : 1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03 1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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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야기 여기 쓰는게 맞나 모르겟네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오늘 아침 가족과 식사중 투표에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소름돋아서 이야기해봅니다..
누구를 투표할까 이야기도중 제가 정몽준 후보는 아닌거같다 박 시장님이 나은거 같다하며 몇가지 예로
어제발 토론시 (토론은 저만 봤습니다.) 문제점 여러개 등등 예를들며 아닌거 같다 하니..
저희 아버지 반응이 안좋으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서울에 40여년 살지만 박원순 시장님이 지금까지 시장중에 가장 한게 없는시장이다 하시고..
매일 왜 돌아다니느냐 얼굴도장찍고 언플하려 돌아다니지 그동안 왜 서울 내정일 안하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시고
정몽준 후보가 왜 현대 사장이겟나 잘사는게 그자의 운영능력을 대변한다며 서울시장은 그런사람이 해야한다 하시네요.
그리고 변호사들은 다 유착하여 언플한다고 하시는데 뭐라 답을 할수가없는게 좀 분햇습니다.
농약급식도 사실이 아니라말하니 없는일 만들어 냈겟냐고 오히려 뭐라 하시더군요..
아침에 더이상 오래가면 안될것같아서 이야기 듣고 끝나긴햇지만 생각많이 하게 되더군요.
제가 잘못된건 아니겟죠? 저는 아는건 별로없지만 토론회장에 재대로된 조사도 안하고 나오는사람이 시장은 아닌것 같거든요.
이러고 보니 투표 꼭해야겟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기승전 투표합시다가 되엇네요..
잡설읽어주셔서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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