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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172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끼리집★
추천 : 1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03 14:54:45
다들 한번씩 컴퓨터 사는 꿈 꿔보셨죠?
12시도착예정이었는데 여차저차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시간 기다리기 정말 힘드네요.
2007년에 산 듀얼코어로 7년을 썼는데 마지막 한두시간이 이렇게 힘들다니.....
이러다가 갑자기 천장에서
"작성자야! 아침먹으라니까 또자고있어!" 라는 소리가 들리고...
등짝스매싱맞고 잠깨면 어떡하나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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