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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집이 망했다는 글쓴이입니다.
게시물ID : gomin_813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lub
추천 : 7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21 09:22:10
감사합니다. 


그저 밤에 잠이 안와서 주저리 주저리 쓴 글이었는데 베오베를 간 것도 모자라서 

너무나 따뜻한 응원까지 받았네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부사관 면접볼때 하고 싶은 말을 해보라고 하셔서 했던 말이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며 살고 싶고, 저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 라고....

따뜻한 여러분들의 격려속에 저는 정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 겁니다. 대학 졸업장도 따고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휴가 복귀하면 8/30에 부사관 학교로 양성반 교육을 갑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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