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안된 신입회원이예요 ㅎ
음 다름이 아니라 집안 형편이 워낙 좋지 못해서 가족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었는데
조금은 남들과도 같은 여행을 즐기고 싶다! 라는 취지로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바쁘다고 동생하고 둘이 다녀오라네요....
여행가는게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가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신 적이 없으셔서 계획했던건데..
사진이나 많이 찍어오래요...
그래서! 글램핑이나 카라반을 계획중입니다!
동생이랑 사이는 많이 좋은 편이구요! 오빠가 이정도는 한다! 라는 걸 좀 보여주려구요 ㅎㅎ
음.. 8월 초나 중순 극 성수기에 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예약하고 계획하려 하는데
추천해주실 만한 글램핑or카라반 장소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