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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살면서 분석해온 여시 행동패턴.TXT
게시물ID : freeboard_813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ggirl
추천 : 14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5/05/08 00:09:25
1. 평.화.로.운 여시에 먹잇감이 나타남
(ex. 장동민, 레바 등)

2. 극딜을 시전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처음에는 이성적인 비판으로 시동을 검
(ex. 레바 만화 불쾌했어요)

3. 이쯤되면 여시내에 상주하고 있는 과격분자들이 슬금슬금 기어나오기 시작함. 분쟁의 판을 키움. 시위대로 따지면 시위꾼 같은부류
(ex. 레바 여혐종자 아님? 성폭행이 연상되네요. 혹시 1베하세요?)

4. 이 단계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반 엿이들은 감정적으로 흥분하기 시작. 일부에 불과했던 과격론에 제대로 불이 붙음. 대전투가 벌어짐. 이 단계에서 이미 원래 과격분자들은 슬쩍 빠져서 웃으면서 사태를 감상하기 시작함. 마치 다함께 같은 과격 시위꾼들과 소름끼칠정도로 흡사.
(ex. 여시들아 화력지원 부탁해)

5-1. 승리할 경우임. 해당 싸움에서 승리하면 확인사살, 부관참시에 들어감. 이 타입은 여기서 종료.
(ex. 장동민)

5-2. 패배할 경우. 해당 싸움에서 패배하는 즉시 갑자기 약해지기 시작함. *여기가 중요. 슬슬 자중론과 양비론, 위아더월드가 등장.
(ex. 아 지겹다 그만좀 하지?  <--중립척 병신타입
하아.. 여시들아 이제 그만하자.. 지친다..  <--갑자기 약골 전환 
여시들아 ㅠㅠ 우리 착한녀자들이잖아 ㅠㅠ 싸우지말고 좋게 하자 응?  <--방금전까지 쌍욕시전하다가 우디르급 태세변환하는 위아더월드
여시들도 반성좀 하고 그쪽도 반성하세요. 이제 여기까지 합시다. 서로 잘못했으니  <--양비론 물타기 타입)

6. 자중론에 힘입어 싸움이 소강상태에 이르르면 이윽고"여시가 아닌척" 여론몰이로 동정론을 펼치기 시작함. 뒤이어 물밑작업으로 종특인 추천 반대 조작에 들어감. 만물 일베설 등장.
(ex. 아니 여시분들이 틀린말씀 하신것도 아닌데 너무들 하시네요. 일베1충들 재밌냐?? 와 일베1충 분탕 오진다.)

7. 6번조차 통하지 않을경우 "여혐"프레임을 씌워버림. 
(ex. 이번 여시사태)

8. 모든게 실패할 경우 자료조작을 시전함.



참고로 위 패턴은 이번뿐만 아니라 올해 초 남혐콜로세움에서도 일어난 일입니다.

여혐은 발본색원하여 뿌리를 뽑자던 사람들이 

유난히 남혐글에선 "이제 그만하죠", "오유야 아프지마 ㅠㅠ 남녀 사이좋게 지내요". "일베1충의 음모입니다"따위의 댓글로 도배된 까닭이 뭐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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