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 서울시장 후보 토론을 보고 오늘도 그에 대한 검증 뉴스, 기사 등을 봤는데요...
7건/39건이 쟁점인 가운데 서로다른 기준을 잡고 있다<< 라는게 주요 골자인것 같은데...
도시계획(?) 쪽 전공자분이나 전문가분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쉬운 문제는 아니겠으나 무조건 많이 하는게 정답인건가요?
정몽준 후보 쪽에서는 자기가 시장이면 3년간 150건, 많으면 200건까지도 시행하겠다 라는 주장까지도 하는데...
단순히 많이 하면 좋은건가요?
비전문가적 입장에서 그 건수라는 부분은 어느정도 적정수준이라는게 있는것 같은데...
진실공방이라는 문제는 논외로 하고...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