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장 그렇게 한다는 건 아니고 단계적으로 봤을때 ..최후수단ㅇ으로 고려한답니다. 그래도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아닌가요? 그럼 애들끼리 받는 치료는?보상은? 이 나라가 과연 학교 없애고나서 피해자들한테 각각 연락해서 제대로 보상해줄까요? 학교소속아닌 일반인 피해자도 홀대하고 있는 주제에... 그리고 1,3학년 학생들은? 선생님들은? 졸업생들은? 그 피해로서 묶이는 곳으로 대표되는 곳이고.. 없애는 얘기 할 게 아니라 어떻게든 이어나갈 생각을 해야지 보고 진짜..어이를 상실했네요
아주 당연한듯 느껴지는 ...ㅅㄴㄹ라인으로 보이는 보수후보입니다
며칠전에 그 후보 검색해봤었는데 선거 현수막으로 신호등을 가려놔서 신호등 없는 줄알고 길건넜다가 요단강 건널 뻔했다고 욕하는 글들도 몆개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