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룸이구요
방이 세로로길더라구요ㅋㅋㅋ
책상이 원래.전자렌지 옆에있었는데
그 뭐지 케이블티비연결선이 침대아래에있어서
바꿔놨더니 의자가안들어가네요
의자들어가게해놨더니 오른쪽공간이 
심하게 비어서 미관상..영
그리고 벽이랑 붙여놓으니까 벽간소음이있고
예민한지라 잠을못자서ㅠㅠ
심지어 옷장쪽에서는 우웅거리는소리가
심하게 있더라구요 뭐때문인진 잘..세탁기소리
같기도하고..

일단 계획을세워봤는데요

1. 전자렌지와 냉장고를 옷장으로 위치변경
(뒤에 콘센트있음)
옷장은 뺀자리에 놓고 침대를 창문쪽에 논다!
(대신 침대위에 내장?형 빨래건조대있음)
창문밖소음은 아직경험무 
2. 냉장고전자렌지 옷장위치로바꾸고
옷장은 냉장고쪽 대각선위치에 논다
그리고 화장실벽쪽에 침대를논다

어떻게생각하세요?ㅠㅠㅠ
이외 생각해본건 책상을 옮기고 케이블타이
연장시켜서 화장실벽쪽에놓는건데..
그냥 연장하고 고정시키는게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