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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나 고게에서 자주 콜로세움을 지켜봐왔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13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라클★
추천 : 1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08 01:17:20
2012년부터 뭔가 댓글의 흐름이 이상했다는 점은
다들 이해하실테고..
그 특유의 신경질적인 댓글들 상대해가며 댓글 달아본
경험도 있는 입장에선..터질게 터졌다 싶네요.
딱 그 2012년 시점부터 똑같은 논지로 댓글 달아도
반대가 10개는 더 달렸거든요. 그래서 한동안
댓글도 안달고 눈팅만 했는데..
어떻게 보면 시원하기도 하지만..
안 그래도 일베쪽으로부터 심어진 오유 내의 불신이
더 깊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제 상대방을 어떻게 믿을까요 이렇게 대놓고 조작하는 세력들이 가득한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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