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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2018년까지 챔스우승이 목표
게시물ID : soccer_106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underlane
추천 : 1
조회수 : 9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03 20:23:21
 피야니치, 카스탄, 로마뇰리는 최근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 했다.  가르시아 역시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 했다.  2016년 계약 만료인 플로렌치는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 할 것이다.  최근 논란이 있었던 베나티아? 그는 이미 2018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스트루트만? 나잉골란? 계약만료는 모두 2018년이다.  결코 우연히 아니다.   로마의 주축 선수들은 최소한 2018년까지는 로마에 남게 된다.  이는 로마가 꿈꾸는 '슈퍼로마'를 위한 4년간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결말? 당연히 우승이다. 하지만 스쿠데토가 아니다. 빅이어다.  로마의 2018년은 상징성이 크다. 바로 로마의 새로운 경기장이 완성 되는 해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로마는 천천히 준비 하고 있다.   스쿠데토를 향한 꿈은 크지만 내년 시즌 일차적인 목표는 안정적인 챔스 진출이다.  로마는 앞으로 안정적인 챔스 진출로 인한 자금 확보와 시드 상승   그로 인해 보다 더 퀄리티 있는 선수 영입으로 최상의 스쿼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바티니가 다수의 96년생 유망주들을 영입 한 것도 이러한 이유다.  팀을 지탱하는 주축 선수들과 어린 재능들의 조합 거기에 퀄리티 있는 선수 영입으로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자신에게 긴장감을 위해 계속 1년 재계약씩 해온 사바티니가   로마와 3년 재계약을 한 것은 로마의 프로젝트가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준다.  - Corriere dello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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