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떤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30% 대로 추락한걸로 나왔지만

그것은 조사방법의 착오였지 실제로는 여전히 지지율 고공행진이랍니다.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헛소리를 했던 모정당 대표는 입을 꼬매고 앞으로는 근신하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을 구심점으로 삼아 현재 위기를 잘 헤쳐나가야지

자꾸 혼란만 일으키고 그것을 기반으로 정치적 입지를 다지려는 못된 정치인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대통령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고 국민들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런 순간에 해야할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정치권이 힘을 합치길 바랍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극심한 불황인데 우리나라를 보면

오히려 지난 정부때보다 훨씬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대통령이 실물경제 참여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돌파구를 논의하고

지금 해야할 일을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니 잘 될수밖에 없어요.

외교적으로도 국제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관계를 엮어가고 있고 국제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져 가고만 있습니다.

이젠 정치인들도 뭔가를 보여줄 때가 되었습니다.

구태연한 모습을 벗어버리고 국회도 나라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