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가서 철권이 하고싶어져서 시작한게 이것저것 사다보니.. 이지경..
여자친구 설득을 위에 플스 아이.. 무브컨트롤.. ㅋㅋ 거기서부터 시작이였어요
참을수 없는 지름신에 그란5와 나름 현실과 타협한 드포GT ㅋㅋㅋ
출장비 안녕.. 좋은 출장비였어요.. 물론 싸울아비 스틱... 샤프슈터.. 네비콘도 다 샀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게 제 20대의 마지막 유흥이네요 ㅋㅋㅋ
다들 살까말까 고민되면 지르세요!! 그게 답입니다 ㅋㅋ
P.S : 이제 슬슬 스팀으로 눈이 돌아가서 걱정이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