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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22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초삐★
추천 : 0/3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4 00:32:22
정확히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제가 선택한 후보가 당선된건 유성환(1986년)의원과 노무현대통령뿐이네요.
김대중대통령님때는 제가 집행유예기간이라 투표권이 없어서..... ㅠㅠㅠ
정치는 현실입니다.
모든걸 결정하는 투표를 포기한다면 자신이 누릴 권리도 포기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대신에 최선을 선택하세요.
최악은 다 아시죠?
전 야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4번타자가 믿음직 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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