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계세요. 원래 사게랑 애게랑 가끔 야게에 출몰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현재 베스트를 보니 못 버티겠네요. 제가 2013년에 시작을 해서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 날 때마다 가슴이 아파왔는데 이게 집착이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집착을 놓기 위해 이 아이디를 놓으려고 합니다 2년동안 감사했습니다. 슬픈 일보다 즐거운 일도 많았고 그런 즐거운 감정을 느끼게 해준 바보님과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다음에 오유에 들어 왔을 때는 지금보다 더 나은 오유 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