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아기냥줍으로 글 올렸었던 집사입니다.
밤에 겨울옷 박스 내놓은 걸
박박 긁더니 안 열린다고 "왜 안열리냥!" 소리치더니
다음날 아침에 결국 박박 긁다못해 이빨로 테이프를
물어 뜯....
무슨 일이냐며 고개만 빼꼼...
그리고
그때 그 아기냥이 이야기를 잠시 할까 합니다.
박스에 있던 사료는 제가 먹을까 싶어 물에 불려서 놓은 거 였구요.
다음날 병원에서 범백판정을 받고
치료도 받고 좋은곳도 갔답니다^^*
그럼 다들
투표하세요 ^_____^
전 미리 했습니다.
얼릉 신입에서 벗어나서 추천도 하고 댓글도 달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