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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글이에요) 제발 이 아이의 부모를 기다려요..
게시물ID : animal_89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지짱
추천 : 13
조회수 : 8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04 06:35:54
http://todayhumor.com/?animal_8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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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아직 이름을 못지었네요..  처음에는 많이 무서워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지도 사람손에 적응을 했나봐요.. 편안한가 이제는 캣타워 바구니 안에서 잠도 주무시고.. ^^ 현재 아주 건강한 상태구요  아직까진  수건으로 덮은뒤 애기를 만지지만 몇일있음 그냥 손으로 잡아도 괜찮을것같아요 처음에 데려오면 다 저러잖아요.. 그러다 개냥이되고.. 이 아이도 그렇게 될꺼에요..    아직 입양이 안되고 있어서 다시한번 더 올려봅니다  여 아이구요  2달쯤 되어보이네요  말라있어서 매일 맛있는거 많이 드리고있답니다  지역은 부산 서면근처에 있구요.. 카톡아이디는 alwa10   이에요 참고로 저10은 숫자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랄께요.  나이어리신 분은 절대 안됩니다. 그러고 입양문의 오면 전 좀 까다롭게 이것저것 잘 물어봐요.. 애기를 위해서 그러는 거니 이해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바랄께 있다면 고양이를 현재 키우시고 계시는 분께서 입양을 하셨음 하는 바램이 크네요..   당분간이겠지만 애기을 하악질을 받아주실분..  (막상 안으면 진짜 순한 애기로 변신해요) ^^  제발 이 분이다.. 하는 한분만... 하고 바래요.. 오늘 이 글이 참 너무 성의가 없지요.. 죄송합니다 갑자기 너무 급한일이 생겨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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