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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알람이 울리자마자 벌떡!
게시물ID : vote_4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엄
추천 : 1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4 07: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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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투표하고 왔어요. 엄마와 함께 갔습니다.
 
나오는 길에 길냥이들이 몰려서 밥도 주고 갔다왔어요.
날씨가 쌀쌀해서 반팔반바지 입고 왔다가 얼른 다시 갈아입고 나왔어요.

엄마에게 인주 찍고 나오시라고 같이 인증하자고 말씀드렸는데... 정작 제가 깜박했네요;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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