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징어 랍니다.
와이프가 드뎌 임신을 했습니다.
감격에 감격을 ....
이제 5주
같이있었으면 좋으련만 저희 부부는 주말 부부여서 아이를 갖는 부분에 엄청 감사함을 느낍니다.
항상 회사에서 요리게를 보며 침을 흘리고는 했지만
이제는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갑작스레 와이프가 자몽청과 레몬청을 원하더이다............
여러분~
여러분께 사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레시피를 전수 해 주십시요!!
이번 주말에 와이프만나러 내려갑니다.
필히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직접 만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