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딸 박근혜가 '박정희 유령' 껴안고 자폭"
게시물ID : sisa_814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8
조회수 : 15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10 11:11:35
[노컷 인터뷰] 사회학자 이나영 교수 "헌법재판소, 역사의 죄인으로 안 남으려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도서관에서 바라본 청와대가 적막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을 불러와 한국 사회를 수렁에 빠뜨린 대통령 박근혜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9일 오후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이제는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 심판에 온 국민의 눈이 쏠리고 있다.
중앙대 사회학과 이나영 교수는 "법은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라고 만든 것"이라며 "(만약 헌재가 국민의 뜻에 반하는 탄핵 기각 결정을 내리면) 영원히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210060306782?d=y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