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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롤썰
게시물ID : lol_498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란천사
추천 : 0
조회수 : 8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4 09:33:59
흔한 내친구 몰락ㅋㅋ  내친구 오뎅은 롤에서  한때 Azubu Madlite  [메드라이트]  그렇다 짭메라로 굉장히 유명했던  다이아유저다  서폿유저이고, 한번은 로코도코라는 유명한 프로와   같은팀이 되자 로코도코쪽에서 닷지를 놓는 해프닝도  일어났었다(로코도코는 메라선수의 원딜이였다 메라가 그리워 짭메라를 데리고다닌다는 구설수를 피하기 위한 선견지명인듯)  시즌이 바뀌며 서방x호로 닉을 바꾼후  서포터 ★★(친구이름)으로 변환한다  그러던 어느날 내친구는 큰결심을한다,  사실 마영전 하느라 롤을좀 놨는데  그러다보니 흥미를 잃었다는것이 정확할것이다.  현재 그의닉은 밝힐수없다.  그는 그림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어둠속에 사는 본능대로 행동하는  트롤러의 반열에 올랐다.  지금부터 서술하는 일은 바로  어제의 일이라고한다  내친구는 여느때와같이 서폿을 하려하고있었지만  3픽이 양해를 구하자 오랫만에 애쉬원딜을 잡는다.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신드라:애쉬 하는 놈들은 팀에 묻어갈라고 발악하는 것들 뿐인데 여기도있네,  친구는 화가났지만 참기로했다.  하지만 로딩중 스믈스믈 친구의 마음속에서  악마가 소근대기 시작했다.  '이걸 참아야되나'  친구는 고민에빠졌다.  챌린져로가기위해서는 당연히 참아야했다.  하지만 몇년간 참아왔던 그의 본능은  마영전으로 인해 첼린저에대한 야망이 주춤한 틈을타  미쳐날뛰고 만것이었다.  친구는 로딩이 끝나자마자 적타워를 향하여 달려가기 시작했다.  핑!핑핑!  팀원들은 가히 패닉상태.  서로묻기시작했다.  누구냐 누가 애쉬의 멘탈을 깨놓은 것이냐?  친구는 결국 장렬히 전사했고,  챗을쳤다  애쉬: 신드라가 나 묻어간다고 지x함 던짐  그제서야 팀원들은  애쉬형그러지마!!  신드라는 급히 석고대죄를 하기시작했다  형..형내가미안해 잘못했어..  친구는 그들에게 한번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  쓰래쉬의 따듯한 말한마디로 친구를 정화한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신드라가 마음에들지 않았던 친구는  몇번킬을 먹은뒤  신드라 입열때마다 한번씩 던짐!  이라며 도발을했지만,  신드라는  아,형 진짜 걱정마 형잘하네 ㅎㅎ  하며 칭찬을했다.  아뿔싸!   그렇마 신드라가 입을 열자마자  친구는 그대로 타워를향하여 달려갔다.  그뒤로 신드라는 입을열지않았고,  신드라가 입을열때마다 어김없이 친구는 던졌다.   적팀은 그때 불리한상황이었지만  애쉬를믿어보자!  하며 열심히하였지만,  결국 게임은 친구팀의 승리로 끝났다.   그리고 신드라는 게임이 끝나자마자   ooooo애미 뒤짐  이라는 챗을 남기고 나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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