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런 저능한 머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잘도 말과 글을 배우셨군요.

종교가 믿음이고 과학도 믿음이라는 아주 그냥 거론할 값어치가 없는 개소리를

무슨 대단한 개념인듯 말하고 있으신데.

이해불능님 식으로 말한다면 님은 지금 과학을 믿고 있으신겁니다.

혹시 전원스위치를 누르면 컴이 부팅되고 키보드자판을 두들기면 글이 써지는걸

당연히 생각하고있지는 않으십니까? 자동차가 핸들을 잡고 액셀을 밟으면 움직이는건?

아..이런건 신이 주신 기적으로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말이 안통한다는건 압니다. 밑에 아주 논리정연하고 개라도 이해시킬수있을 정도의 글들이 

있는데도 여전히 짖고있는걸 보니 이런 글로 이해가 가겠습니까?

이해불능님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어디가서 그런 소리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자신의 멍청함을 드러낼 뿐이니까요. 부디 주위에 똑같은 사람들이 많길 바라겠습니다.

그렇지않으면 이해불능님의 생활이 너무 괴로울것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