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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vote_5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팀라이코넨★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4 10:58:34
늘어지게 자다가,
아침부터 거래처 전화받고
급하게 출근하게 생겨서 투표하러 나왔습니다
가보니 사람들 벌써 많더군요
용지받고 차례 기다리는데 앞에 할머님 한 분이 갑자기 제 쪽으로 용지를 펼치더니 하는 말
교육감 애들 누구고?
얘는 빼고
말씀하신 '얘 '는 고승덕 이었습니다
대충 왼쪽으로 보수
우편으로 진보라고만 말했는데요
참 표가 이렇게 무가치한가 싶기도 하고
고승덕이 어렵겠구나...싶더군요
아무튼 투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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