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vote_5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1악플러★
추천 : 0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4 11:38:04
저는 타지에서 자취중이다 보니 금요일에 투표미리 마쳤고요 어제 밤열한시쯤 집에 들어와서 씻고 공부하고있었는데 마당에서 꾸테구다닥 하는 소리가 들려서 고양이가 왔나하고 나가보니 택배 우편물이... 제 주소도 아니고 제 이름도 아니고 우편번호조차 다른데...
심지어 우편물이 밤 열한시넘어서 배송되는것도 이상한데 우편물 개봉하지않고 살펴보니 잘못 배송되었음 우체통에 넣거나 우체국에 가져다달라는데...
우체국까지 가야하나요...
잘못배송된거라기보단 양심없는사람이 버리고 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귀찮은데...
우체통도 주변에 없어요...
버리기도 그렇고 우체국 가기도 귀찮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