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 부대, 사실상 정예 부대인데
7명이 엄마 아빠꺼 뚫어서 계정 3개 가졌다고 가정할 때
21개의 비추를 날릴 수 있다.
또 소규모 정예부대란 정규직을 의미 하기도 한다.
여시가 상업적 사이트란 것을 생각할 때
정예병, 또는 정직원들의 적극성, 충성도 등을 고려하면
적어도 세자리 숫자의 알밥을 먹고 있지 않을까 추측한다.
이번 여시의 사과문을 통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한다면
당연히 TF팀이 오유에서 활동한 내역을 밝히던가
아니면 아이디를 알려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여시들 스스로가 주장했듯이 사과는 말만으로 끗나면 안된다.
나는 상황에 따라선 말만으로 사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시들 스스로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니
어쩔 수 없이 본인들의 가치관에 따라
기동부대들의 오유 아이디를 공개하는 후속조치가 있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