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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14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crimosa★
추천 : 2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08 12:12:51
첫날 밤에야 운영진이 밤이다보니 모를 수도 있겠거니 하고 약간의 실드를 쳐보았다.
어리석게도 다음날 오후가 되어도 사과문이라던가 제대로 된 대처는 쥐뿔도 나오지 않았고
이제는 2차 사과문 마저도 주작이라면
이제는 여시 회원들의 존재나 운영진 모두가 주작된 게 아닐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의심마저 들 정도다.
사람 호구로 보고 이러는 모양인데, 정말 잘못 보셨네요.
이미 용서라던가, 관용을 베풀 때는 지났고, 엿같으니까 제발 여기서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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