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맞서다 해임된 여명숙 전 문화창조융합벨트본부장의
국회 청문회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자신이 당한 일과,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창조융합본부의 부조리를 주변에 알리며 싸워나갔던 일을 낱낱이 밝히면서
“이제 재갈을 뱉어도 될 시기”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47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661110&iskin=w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