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출산 문제와 군대문제는 엄격히 다른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한국남성들의 가산점 폐지등은 역차별을 받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한국의 남성들은 거세게 반발하거나 항의하는 이는 극히 드물다. 인권단체 또한 제구실을 못하고있으며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급급하다. 큰 이슈가 되지못하는 사각지대에 정작 인권을 보호받아야할 이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방송하였다.
고인 물도 썩기 마련이라고 기득권을 얻은 여성부가 어느새 역차별을 감행하려 들고 있다. 우니 남성들은 어? 하는 사이에 사회제도적으로 손발이 서서히 묶여가고 있다. 모든 국민의 의무인 병역의무를 남성만 수행하지만, 가장 많은 손해와 피해를 보는것도 남성이다. 이제 하나씩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할 때이다.
군가산점 부활 운동 서명 사이트 : http://agora.media.daum.net/agr/board_list/petition/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