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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늘의有모★
추천 : 2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04 16:32:00
어제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늦잠 자고 있었는데
정후보가 친절하게 전화로 모닝콜까지 해줘서
잠깨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물론 저의 단잠을 깨운 분께는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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