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반기문같은 경우엔 국내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18-20%의 지지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반기문의 이런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크게 고려하지 않는것은 아마도 검증을 하게되면
지지율이 폭락하지 않을까하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이건 평상시 정상적인 상황에서이고
조기대선에 돌입하게되면 제대로 검증할 시간이
없습니다...
종편과 모든 언론에서 검증을 하기는 커녕
24시간동안 반기문 띄우기를 하면서
문재인 까대기를 두달간 계속 할 것입니다.
거기에 반기문과 안철수가 결합이라도 되면
승산은 더 적어집니다..
민주당과 각 대선후보는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 자세한 분석과 대비를 해야합니다..
조기대선이 되면 선거기간도 줄어듬과 동시에
검증할 시간도 줄어들게 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2012년 대선때 불쌍하다고 박근혜를 찍어준 국민의
정치수준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박근혜는 밉지만 세계대통령이었던 반기문은 잘할것
이다라고 생각하고 찍을 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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