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도 접전지역 많다 언론마다 설레발 떠는 거 보니...
게시물ID : sisa_523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eloop
추천 : 2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4 18:27:55


접전지역은 대부분 새누리당 승리일듯..

2010년 지방선거때도 그랬죠

후에 접전지역은 대부분 새누리당 승.

부정선거의 밑작업입니다.

접전이었다니 나중에 새누리로 조작해도 사람들이 아무말 못 하는 거죠

아... 아깝다...

그래도 많이 변했네... 다음을 기약하자!

머 이렇게 되는 거죠

반복 반복 반복.....

부정선거가 예전처럼 바꿔치기 몰아넣기로 무식하게 티나는 게 아니라, 
아주 교활하고도 섬세해 진 겁니다.

무식해 보이는 방법도 간혹 쓰긴 하는 데, 그건 머 시선돌리기 정도?
부정의혹 있었지만 알고 보니 별거 아님 ㄴㄴ

그래도 설마 그러겠냐구요?

박근혜와 김기춘입니다.

시스템은 이명박이 만든 시스템이구요

그 시스템으로 한두 번 장난 친 애들도 아니고
이미 검증도 됐고
시민들 반응도 좋고(대부분은 부정선거에 신경 안 쓰니..) 그냥 애용하는 거죠. 중독처럼...
이젠 그거 없으면 선거 못 치를 겁니다.
그거 없으면 안 되는 걸 알 거든요.

사실 지난 선거들....
수차례 이기고도 뺏기고
뽑아 놓고도 뽑은 줄 모르는 인물... 자리 많을 겁니다.

머 유시민 같은 사람들?

유시민은 노무현의 그림자 조차 싫어라는 놈들이라 어떻게든 싹(단체장의 싹)부터 쳐 내고 싶었을 거고

박원순이야 워낙 격차가 컸거나 다른 이유가 있어(공정선거의 대표성?) 그럴 수도 있고

그렇게 총선 과반석을 점유하고 
법과 제도를 맘대로 주무르고
이명박의 죄도 사하고
박근혜의 부정도 보호 받는 거죠

그들이 기를 쓰고 부정선거를 하는 이유는

천년만년 대대손손 하층 것들 쪽쪽 뽑아 먹으며
큰소리 치며 끼리끼리 잘 살자는 겁니다.

노무현 후론, 절대 그 하층민 출신이 자신들 위에 서는 걸 허락하려 하지 않을 각오를 한 거죠.
노무현에 공포를 느꼈다기 보다 치욕을 느낀 거죠
그래서 아직 노무현을 스스로 잊지 못 하는 거고.....
심심하면 다시 살려 죽이는 거고....

씁쓸하네요

어제도 술을 퍼먹었는데
오늘도 먹어야 하나...

아이들 300명이 죽었는데
결국 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