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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14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XFqY
추천 : 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22 03:23:37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외동딸이라 부모님이 절 엄청 애지중지 키우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집들보다 간섭(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ㅠㅠ)이
무척 심합니다..
통금이 열시구요
밖에서 친구들과 놀고있으면 저녁 일곱시부터 한시간 단위로 문자가 옵니다
바로 내일, 전 큰맘을 먹고 친구들과 1박 2일로 여행가기로 했는데요
엄마가 엄청 뭐라하시고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ㅠㅠ
부모님에게 자식은 마냥 어린아이겠지만
전 항상 절보고 불안해하시는 부모님때문에 많이 답답합니다....
내일 진짜 여행 꼭 가고싶어요
저희 부모님을 설득시킬만한 말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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