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어머님,아버님들의 심경이 반영된 거라 보여져 희망이 있어보입니다
지자체 단체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 자식들과 직결된 교육에 관해선 타협이
있을 수 없단 단호함이 보여서요....
뭐 약간 더 희망적으로 생각하면 콘크리트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중도는 진보쪽으로 많이 기울었다고 보여지는 결과로 생각해도 좋을듯 싶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저쪽 놈들 똥줄 좀 타보라지요~
일단 교육계가 제대로 되면 뿌리가 튼실해져서 어지간해선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될테니요.
교학사 어쩌냐..너네 망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