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기업에서 만든거 본체 채로 사는 것보다 직접 사는게 적으면 몇만원 크면 십만원 넘게 절약되지않나요?
물어물어 사면 절약도 되고 좋은 본체 장만 할수 있을텐데
엄마가 계속 어디서 들었는진 몰라도 조립PC안좋다면서 소리지르네요
어차피 전 컴퓨터에 관심도 많고 한두번 해보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을텐데
조립은 누가할건데해서 제가 한다니까 니가 왜 하냐면서
모르면 아저씨 불러서 하면된다했더니 그사람들은 기능자격증 있다고 그러고
조립PC 일반인들도 많이 사용하지않아요?
조립PC는 무조건 안좋고 일반인 누가 사용하냐면서 제가 찾고 말하는건 다 헛소리로 아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