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크면 목디스크도 빨리오고 옷 좀 이쁘게 입고다니고 싶어서 쫄티나 조금 파진옷같은거입으면
변태색끼들 더럽게 달라붙어서 그들을 고통스럽게 할때 그리도 가슴이 덜렁거려서 잘 뛰지도 못할때
나는 속옷을 입고다니지않아도 검은티나 후드티를 입는다면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나조차도 외출하고 한참후에
아 .. 속옷안입고 나왔구나 할정도로 존재감이 없지 하지만 이 존재감은 아무짝에 필요없는것.
그리고 나는 뛰어다녀도 문제없지 남들과는 다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뛸수있지 그래서 나는 가슴큰 여성들보다 활동적이지
유도와 같이 밀착되는 운동을 할때도 나는 어떠한 데미지도 없지 낙법만 잘치고 구르기도 잘구르지
게다가 늙어서 가슴쳐질 걱정도 없지 나는 내가슴이 자랑이다 히히히히히흐히ㅡ히ㅡㅡ히ㅡ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