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콜먼, 플렉스 휠러, 맨 브라이언 등 근육몬들의 훈련 동영상을 찾아서 봅니다.
신나는 헬스장 음악 틀어놓고...
어느덧 제가 헬스장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심장이 뜁니다. 특히 그들이 고중량에 성공하면 저도 같이 탄성을 지릅니다.
힘이 막 들어가고, 어느새 저는 실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도 중량 들러...
물론 그들처럼 중량을 '칠' 수는 없지만
마음을 가다듬는다는 것, 정말 좋은 방법 같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이 어디서나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시대에는 말이지요.
오늘도!! 달려!!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