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의 오판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승덕 후보의 지지율의 일정부분은 20-30대의 젊은 세대가 차지하고 있었죠.

조 후보는 인지도 미약으로 저조

점차 고승덕의 과거행적으로 지지율이 떨어져가다 캔디씨의 발언으로 젊은 층은 다 등을 돌렸겟죠

문용린은 고승덕의 지지율 하락폭이 자신에게 올 것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애초에 세대별 지지율을 자세히 보고 계획을 세운거라 보지 않습니다.

결국 고승덕을 알아챈 젊은층의 이동이 이 결과를 낳은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