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져버렸음........
수선을 했음...
너무 귀한 알이라....
덕지덕지
이틀 후, 2014년의 첫 아기 카카포 탄생
이름을 리사 원 이라고 지음.
11일째.
제법 병아리 꼴이 남
이 녀석이 크면
이렇게 됨.
카카포 앵무새 : 멸종 위기의 동물.
이 앵무새를 보존하려는 프로젝트 중에 알이 깨지는 대참사가 발생했는데
과학자들이 꼼꼼하게 알을 수선해서 결국 아기앵무새를 살려냈네요.
출 처 : http://job.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903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