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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14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유머유★
추천 : 24
조회수 : 168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2/11 01:00:02
군포시민이고 예전에 김부겸의원에게 투표했었던 사람으로서
요새 행보가 참 가관이었는데요
이번에 탄핵정국에서 세월호7시간의혹 빼고 가자라는 말에 혼이 비정상 되었다가
그알을 보니 다시한번 빡치면서 김부겸의원 생각이 나서 번호라도 찾아서 문자 보내려다가 걍 홈피에 한마디 적었네요
물론 읽지는 않겠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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