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투표 안했어요..
집이 너무 멀어서..
그래도 지난주 토요일 사전투표 했어요..
그래야 4년동안 정치인 깔 자격 생기는거잖아요..
속상하네요..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안된는거 알지만...
모두 제 마음같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다들 살만한가 보네요..
저만 힘든가요?...저만 이 세상이 말도 안되나요?
오늘 투표하신분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4년동안 진짜 우리 모니터링 잘하고 신명나게 깝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