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손이 떨리네요.
그알보고 잠이오질 않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퍼즐이
누가 마치 보라는듯이 펼쳐져 있어서..
하나씩 가져오는데 소름 끼칩니다.. 생각을 해선 않되는
일인데.
이명박이 4대강을 무리하게 진행했습니다.
대운하를요. 그 깊은 뜻을 보면.
추후 혹시나 만약에 진행이 완료되 었다면.
서울 대전 경주에 있는 핵폐기물들을 운하를 통해
바다로 보내서 수장이 가능해 집니다.
이것 전제로 무리하게 UAE 와 원전계약.
원전에서 나오는 폐기물은 우리가 처리하는 이득아닌
수주를 따온게 설명됩니다.
그런데.
4대강은 중지됫습니다. 국민적 반발보다
예상보다 예산이 더들어가고.
운하를 통해 수위조절을 해야하는데.
지형상 어려워 진행포기를 한거죠.
탄핵 가결후 마치 누군가가 인터넷에 펼쳐놓은거처럼.
실마리들이 이렇게 찾기쉽게 나온걸보면..
섬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