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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그것이(20분)보고 쓰는 추론(스압)
게시물ID : sisa_814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날개
추천 : 6
조회수 : 14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2/11 0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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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까 세월호 게시판에 썼는데요.
여기 옮겨 다시 씁니다

글이 깁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제가 아는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파이스와 뉴스를 통해 알게 된 걸 위주로 씁니다.

1. 법안 개정
2. 아침에 세월호 출항(세월호만 출항한 걸로 압니다)
3. 침몰
4. 선원 먼저 도망 
5. 선실 안에 있어라 안내방송
6. 진도vtx조작
7. 세월호 구조인원 방송사고
8. 해수면을 따라 간 배의 이상한 행적
(배가 땅과 맞닫는 얕은 바다로 항해)
9. 배가 보여줄 수 없는 항해 괴적
(파파이스에서는 닻을 내린 것으로 추정)
10. 아이가 찍은 동영상 : 마지막에 찍은 것이 이상한 물체 + 튕겨져 나간 사람들
11. 도르래 파손과 안전을 위해 배 끝에 만든  손잡이(?) 파손 
12. 다이빙 벨 거부
13. 미국 및 기타 나라 거부
14. 해병대 및 UDT 역시 거부
15. 민간 잠수대 거부
16. 구조를 할 수 없는 작은 배
17. 언딘과 듣보잡 조선회사의 특혜의혹
18. 구조 방해
19. 박근혜의 "구명조끼" 발언
20. 유병언 일가에게 몰이
21. 일주일만에 부패한 유벙언 시체
22. 해경 해체

그리고 밑엔 그알에 나온 내용입니다.(베어베 펌)
   1. 국정원에서 제주해군기지로 가는 철근 400톤 정도를 세월호에 과적해 돈벌이를 함 
 2. 인양업체 언딘 , 세월호 구조활동 방해하고 300억 특혜받음... 
 3. 세월호 인원등 구조할때, 잠수에 특화된 선박이 아닌, 화물 인양선을 먼저 보냄   .
4. 사고 이후부터 인양작업까지 정부는 모든 노력을 정부책임, 과실 없애기 위해서 조작하는중 
 5. 그 와중에 예산 빼먹음 
 6.해군이 세월호 화물칸 진입을 금지, 방해 
 7. 네덜란드 1위 인양업체를 거절하고 씹듣보 자격미달 중국 인양업체를 정부에서 직접 선정.  .. 
8. 중국 인양업체가 밤에만 몰래 활동을함 
 9. 구멍 2개만 내면 인양가능한데 무려 130개 구멍냄. 
 10. 가장 큰 구멍은 직경 1m 20cm 정도, 배 너덜너덜해짐 
 11. 그 구멍을통해서 잔류 시신유기, 증거인멸 예측


저는 이와 같은 상황을 보며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화물에 뭐가 들어있을지도 대충 알 거 같고.
철물. 그거 저는 페이크라 생각합니다.

철근 실린 거 어차피 아무도 모르고.
나중에 캐진다 해도 "제주로 가던 것이다. 죄송하다"라 말할 페이크

그럼 그게 왜 페이크인지 소설을 써보겠니다.

1. 박근혜 대선 의혹

시작은 이거라 추론합니다.
대선에 대한 의혹이 생기고 이걸 덮기 위한 게 필요해집니다.
그 때 과거 박정희가 했던 거. 배 침몰로 여론몰이 

그래서 세월호가 잡혔고 그 다음에 계획시작 했다 추정합니다.
배도 낙후됐다 하고..

생각해보세요. 

당시 선장들의 증언에 의하면 낙후 돼서 문제있다, 그래서 언제 빠질지 모른다. 수십명이 안전 문제로 안 타는 배다.
그런 그 배에 제주로 가는 철근 400톤을 실었다?? 말이 될까요??

MB도 여기 영향력을 넣었다 생각합니다.
유인촌인가? mb 측근이 그 선박업체 담당자 만났다죠?
그리고 그 선박 쓸 수 있는 기간 늘린 게 명박이었죠? 

 이에 전 최순실(박근혜)와 이명박의 딜이 있었다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엠비까지 블랙홀 속으로 들어갈 무엇!!

그게 대선이죠. 

엠비랑 박근혜가 짜고 51.6 만든 거라 보고요.
그 불법이 붉어지니, 둘이 딜 했다 전 봅니다.

  
     
 2. 대선의혹을 막을 세월호 침몰 계획

전 우병우를 키로 봅니다. 세월호의 키요. 
우병우가 저리 돌아다니고 팔짱 끼는 이유가 앰비와 최순실이 대선 조작 덮으려고 세월호 침몰시킨 걸 안다고 졸.라게 추측합니다.
즉 우병우는 엠비와 최순실 모두의 라인이라고 추측합니다. 
 
 
졸속으로 법안 처리
선장이 사라지고 부선장인가? 그 사람이 운행을 했죠?
유병언의 선박업체는 문제가 많은 선박업체였죠.
아마 제 예상엔 세금과 안전 문제가 덫이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



선원은 돈으로 샀을 거라 보고요. (+국정원 개입)
그래서 바로 튄거죠. 원래 계획이 그거였으니까 


 
세월호 섭외는  유병언과의 딜 - 사망조작 + 불법 무마 혹은 엠비와의 커넥 걸림.
사망 조작은 제 생각에는 그 사람의 DNA를 미리 가지고 있던 걸 바꿔치기 했거나 부검 담당자가 조작했다 생각합니다.

이 쪽 컨트롤을 엠비가 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일의 사태에 걸렸을 때 핑계거리로 철근 400톤


또 언딘도 이미 섭외된 애들이고.
중국 듣보잡 업체를 통해 인양하도록 입맞춤.
그들은 돈이라면 뭐든 할테니까
뿐만 아니라 중국 업체라 고의침몰이 외부로 유출될 일도 없음.

  

그리고 그알에서 말한 의문의 화물!!
저는 이 화물을 흙더미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물에 녹을 수 있는 무언가이거나 
사실 핵폐기물일 수도 있는데 그건 생각치 않으려고요.
너무 잔인한거라.


'대선조작의혹 + 돈' 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만한 시기가 아닌 거 같습니다.

 
  
 
3. 그들의 계획은 무엇인가?

과거 박정희 때처럼 배를 침몰시킵니다.
진도vts에서 조작하죠

이 때  방송이 난리납니다.
그 때 박근혜에게 보고가 옵니다

"배가 침몰 됐습니다."

그렇게 (서면)보고를 받습니다.
그 이후 해경이 구조하죠.
구조하고 방송에 냅니다

"세월호 전원(or 000명) 구조완료"

중국 인양선이 바로 인양 시작 + 시간끌기 => 언딘 특혜(입막음)


세월호 왜 침몰됐나? 언론이 팜
부실에 의한 침몰


기자들이 아닌 거 같은데? 말하면

제주로 가는 철근 400톤 있었다. 
예산 부족해서 그랬다. 흑흑. 미안하다 ㅠㅠ
이게 다 북한 때문이다!!!!!!!!   

증세 있는 복지로 변경
담배값 소주값 상승

최순실, 박근혜 아이 배불러~~ 



전 이게 원래 계획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덤으로 북풍몰이 하면서 장기집권 


 그게 안 돼? 그럼 미르재단과 케이 스포츠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구조" 보도와 "구명조끼" 발언 


 
3. 그들의 계획에 문제가 생겼다.  


세월호가 출항했죠. 이상하게 그 날 다른 배는 안 나갔는데 세월호만 나갔어요.
청와대는 좋다 그랬겠죠. 날도 안 좋으니까.

그리고 해안선 근처를 항해하면서 닻을 내려 고의로 침몰을 시킵니다.

이 때 한 아이가 무언가를 찍습니다.
도르래와 배 승객의 안전을 위해 만든 구조물이 부서지죠.

배의 침몰 + 도르래로 잡고 있는 그 무엇을 바다 속에 매장. 
 
 
 또 항로를 이탈하죠.

그렇게 목적지에서 침몰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빨리 침몰을 합니다.

박근혜에게 서면보고가 되고 작전이 시작 됐는데 생각보다 빨리 가라 앉아서 구조에 실패합니다.

제가 당시 방송에서 빠르게 가라 앉는다는 말을 들었던 거 같습니다.

실제 예상 시간보다 빨리 가라 앉았고요.


그래서 여유 부리다가 빨리 가라앉았고 골든타임을 놓친거죠.
아님 연출를 위해 그랬을 수도 있고요.


그들에게 세월호 침몰은 Show 였을지 모르니까요. 

라고 추정합니다. 



아무튼 선원. 그들은 계획대로 도망칩니다.
 
그리고 해경이 출동하여 살려달라는 애들을 보고도 그냥 가죠.


왜? show 니까.

전 박근혜 대통령이 사저에서 세월호 뉴스 안 봤다 생각해요. 
잤다 생각합니다.

김어준이 그랬죠? 정말 별일 아닐거라고.

시계 맞춰놓고 잤겠죠.
박근혜는 스탠바이 시간에 있으면 되니까.


그런데 이게 엉키죠.


그 첫번째 시작을 알리는 게 바로 "구조" 보도

저는 박근혜가 상황에 대해 듣지도 않았다고 봅니다.

그냥 "계획대로 잘 돼가죠? 왜 보도가 안나와요? 이 때 나와야 하는데?"

해서 구조됐다고 뻥친거라 생각합니다.  


전혀 상황을 모르니 해병대, udt 안 부른거죠. 


왜냐면 해경이랑만 짰으니까.



해경은 실패하고 그걸 듣습니다.

머리 왜 했을까? 계획대로.


왜? show 였잖아요. 재난이 아니었으니 머리를 하고 나간거죠.


왜 피부미용 받았겠어요?

show 니까. 



구국의 영웅이 될 시간인데 컨츄리 한 모습 우찌 보입니까?

예쁘게 보여야죠.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가라앉고 늦장대응에 못 살린거죠.
아니 골든타임이 일찍 온거죠.
급박한 연출 때문에


저들은 알았죠. 해경은 고위 간부는 알았죠.

"살리러 들어가면 다 죽는다."


철근 400톤과 그 용도를 알 수 없는 화물(전 흙이라 추측합니다)


그러니 그냥 바라보기만 한 거죠.  


그러면서 진도 vts 조작
세월호 가격설
세월호 고의 침몰설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집회


짜중나니 해경을 해체한거 아닙니까?

작전 짰는데 그거 잘 못 이행해서. 


왜 인양선이 왔을까요?


계약 했으니 그거라도 보내라 한 거죠. 


안 보내면 부는데??


왜 다이빙벨 못 들어가게 했을까요?



물건도 물건이지만 대선조작 + 세월호 침몰조작 + 무능



이 타이틀이 싫으니까



조작하고 방해하고 네델란드, 미국, 중국 도움 안 받고


해병대, udt 안 부르고


민간 잠수대 못 들어가게하고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몇 명은 죽는다고 예상 했다봐요.



그게 "대의"를 위해 라고 봤을 거라 조올라아게 추정합니다.



그렇게 가격하고. 닻을 내려가며 계획대로 침몰했는데


해경과 박근혜의 연출실패로 세월호 인양 안 되고


구멍? 물 들어와 다 쓸어버려야 하니까. 


그리고 가격한 거!! 그거 안 걸리려고



지금 언딘과 중국 인양업체는 계획대로 후속조치 진행 중이라 추정합니다. 


보세요. 구출 됐다면 과연 사람들이 신경이나 썼을까요??
 
 


희생이  소수 였다면??


노란리본 달았을까??


왜 정부가 유벙언 몰이를 했울까?


우병언 죽고 일가 구속됐으면 끝났을 일이죠.
(아들 딸은 아빠 위해 들어갔다 봅니다) 

 



저는 세월호 침몰로 인한 아이들의 희생 제외하고는 전부 기존 계획대로 진행된다 추정합니다. 


 
 

 그러니 노란색이 싫죠.
별 것도 아닌 개돼지 가지고  살아볼러 했는데 그 거 땜에 망하고 더 나아가 계속 짖어대니 짜증난거죠.



악마가 구국의 영웅이 되려 했는데 그 민낯이 나타나니 짜증이 나죠 

찬핵 직전까지 그 따위 짓을 하는 거죠. 




"구명조끼" 발언은 계획당시 누군가 물었을 거라 추정합니다.  

"근데 물에 빠져서 헤엄 못쳐서 위험해지면 어쩌죠?" 


 그 때 누군가 말했겠죠.  



"구명조끼 입어서 물에 둥둥 뜹니다. 그거 건져 올리면 됩니다."



미용 후 정신이 없어 "구명조끼" 발언이 나온거라 저는 추정합니다



이 이상 소설을 마칩니다. 
출처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1&no=5136255&page=1&recomme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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