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라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욕설과 조롱이 아니면 여시의 잘못을 주장할수없는건가요?
오유에서 흔히 열리는 콜로세움에서도 욕설없이 토론으로 진행되는 모습이 거의 대부분인데
만에 하나라도 잘못되어 오유회원중 누군가가 고소당하는건 보고싶지않네요..
고소라는게 판결나서 힘들어지는것도 있지만 서에 왔다갔다하는 시간과 돈, 정신적으로 힘든것도 있으니까요.
이미 여시가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넌 이상 우리가 그들처럼 될 이유는 없지요